[단독] "장윤기 베트남 여성 강간 수사 미진"…합동수사 막힌 원인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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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가 저지른 베트남 여성 강간 사건과 여고생 살인 사건과 관련해 병합 수사가 이뤄지지 않은 단서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포착한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경찰 특수단은 최 모 국수본 강력범죄수사계장과 김 모 광주경찰청 강력계장이 지난 5월 8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확보했습니다.지난 5월 8일 최 계장은 '국수본부장이 강간 사건은 굳이 드러나지 않도록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와 협의하라고 한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사흘 뒤인 11일 김 계장은 '광주 광산경찰서에서 두 사건을 합동수사하자고 건의하고 있다'는 식의 메시지를 최 계장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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