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재산 분할 다툼 전처 살해한 60대…시신은 여행용 가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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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혼한 전처를 살해하고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유기하려던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재산 분할 문제로 다투다 범행했다는 피의자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성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순찰차가 도착합니다. 부모님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아들의 실종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그런데 세 시간쯤 뒤 경찰 과학수사대 차량이 아파트 내부로 들어갑니다. 집 안에서 살인 사건의 정황이 포착된 겁니다.▶ 인터뷰 : 아파트 주민- "경찰차가 오고 119가 오고 그랬어. 그래서 나는 고독사가 일어났나 그랬지." 어제(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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