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6.10 15:58 수정 2026.06.10 16:08
AI 기사요약
현대로템이 유·무인 복합 체계 구축과 전차 호위를 위해 국내 최초로 궤도형 다목적 무인로봇 개발에 착수하여 2030년 전력화를 추진한다.
전차 옆에서 함께 달리며 적의 드론과 대전차 미사일을 막아주는 중형 ‘로봇 탱크’(궤도형 다목적 무인로봇)가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무인 전력이 전장의 핵심 전력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로템이 궤도형 다목적 무인로봇 개발에 착수하면서 한국군의 미래 전투 개념도 변화할 전망이다.
10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최근 중형과 소형으로 체급을 나눠 궤도형 다목적 무인로봇 연구개발(R&D)을 시작했다. 현대로템은 내년 소형급 모델을 선보이고 2028년에는 중형급 모델을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목표는 2030년 전력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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