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친척 이용한 박왕열, 자식에 대해서는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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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렇게 박왕열은 조카까지 마약 조직에 동원했는데요, 자식에 대한 생각은 달랐습니다. "살인자나 마약 중독자 아버지가 아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임을 알려주기 위해 큰돈을 벌고 있다"며 조직원에게 자랑처럼 늘어놓았습니다. 박은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박왕열의 지시로 마약 운반을 맡았던 공범 최 모 씨. MBN이 확보한 최 씨의 지난해 판결문에 따르면, 박왕열은 생활고를 호소하는 최 씨 앞에서 돈이 많다고 자랑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자식에게 살인자 아버지나 마약 중독자 아버지로 보이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또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임을 알려주기 위해 큰돈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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