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인생의 동반자로... '골프에게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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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소재로 인생의 희로애락을 풀어낸 신간 에세이 '골프에게 길을 묻다'가 출간됐습니다. 이 책은 실전 기술이나 스윙 노하우를 전달하는 일반적인 골프 지침서들과 궤를 달리합니다. 저자 김세을은 골프를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삶을 비추는 하나의 콘텐츠이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인생의 동반자로 바라봅니다. "인생의 30% 이상을 함께한 골프를 외면하는 것은 삶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았다"는 고백이 담긴 책 속에는 오랜 시간 필드 위에서 쌓아 올린 솔직한 경험과 감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눈길을 끄는 'Golf is merely Madness(골프는 그저 미친 짓이다)'라는 영문 제목에는 골퍼라면 누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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