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프라이 뺄까 고민"…금달걀에 수입란 대거 시중에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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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달걀 가격이 계속 올라 이제는 한 판에 1만 원이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식당들은 기본 달걀 반찬을 유료로 바꿔야 하나 고민스럽고, 급식업체는 달걀 대신 두부와 어묵으로 대체한다고 합니다. 정부는 다음 달까지 태국과 미국산 달걀을 2천만 개 이상 시장에대거 공급합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 서울 인현시장 인근의 한 식당. 가정식을 파는 곳이다 보니 달걀이 들어가는 메뉴가 많은데, 달걀말이에는 한 번에 10개, 해물파전엔 5개가 들어갑니다. 달걀을 다섯 판씩 들여와도 당일에 바로 소진됩니다. 그런데 최근 가격은 부담스럽습니다. 1~2년 전과 비교하면 두 배, 기본 반찬인 '달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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