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당 1500억원 전투기 우리가 격추했다”…이란 주장에 미군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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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 1500억원 전투기 우리가 격추했다”…이란 주장에 미군의 입장

입력 : 2026.03.20 07:27

미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 한대가 대이란 전투 중 피격당해 비상착륙했다. [연합뉴스]

미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 한대가 대이란 전투 중 피격당해 비상착륙했다. [연합뉴스]

미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 한대가 대이란 전투 중 피격당해 비상착륙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자신들이 해당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19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전투기는 이란 측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격에 피격당한 뒤 중동의 미군 공군기지에 비상 착륙했다.

이와 관련, 미군의 대이란 전쟁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의 팀 호킨스 대변인은 해당 전투기가 비상 착륙할 수밖에 없는 상황일 때 이란 상공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호킨스 대변인은 또 “항공기는 안전하게 착륙했으며, 조종사는 안정적 상태”라며 “이 사고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쟁에서 미국과 이스라엘 모두 이란에 대한 공격에 F-35를 운용하고 있다. 이 전투기의 대당 가격은 1억 달러(약 1500억원) 이상이다.

IRGC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늘 새벽 2시50분께 IRGC 항공우주군의 신형 첨단 방공 시스템이 미 공군 소속 F-35 전투기를 격추했다. 피격된 전투기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한편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이날 오전 댄 케인 합참의장과 함께 진행한 전황 브리핑에서 “이란의 방공망은 붕괴했다(flattened)”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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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가 대이란 작전 중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주장에 따라 피격돼 비상착륙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해당 전투기가 이란 상공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으며, 조종사는 안전한 상태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IRGC는 자사의 신형 방공 시스템이 F-35를 격추했다고 발표했으며, 미 국방부 장관은 이란의 방공망이 붕괴되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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