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636kg '역대 최대' 밀수, 야쿠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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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127만 명이 동시에 흡연할 수 있는 대마를 국내에 밀수한 50대 야쿠자 조직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일교포 출신의 이 야쿠자 조직원, 알고 보니 10년 전 권총과 실탄을 밀수입해 징역형을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노경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선박 컨테이너를 열자 비닐로 덮인 상자들이 가득 쌓여 있습니다. 상자에 들어 있던 포장지를 뜯어 보니 대마초가 보입니다. 재일교포 출신 일본 야쿠자 조직원 A씨가 태국에서 밀수한 마약입니다. 약 127만 명이 동시에 흡연할 수 있는 분량으로, 국내 유통 목적으로 수입된 마약류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인터뷰(☎) : 김희연 / 마약범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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