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청년교류 결실…헝가리서 25개국 빛낸 ‘스마트폰 영화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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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25개국 48명 대학생 참가 헝가리서 2주간 영화 제작 및 문화 교류 아시아 넘어 유럽으로 무대 확장 그룹 경영 철학 ‘존중’ 바탕 글로벌 청년 소통 대상그룹 청년교류 결실…헝가리서 25개국 빛낸 ‘스마트폰 영화제’ 성료. 대상그룹 제공 대상그룹 청년교류 결실…헝가리서 25개국 빛낸 ‘스마트폰 영화제’ 성료. 대상그룹 제공 대상그룹이 주최하는 글로벌 청년 영상 제작 프로그램 ‘제6회 대상 E.T.F.F.(Eat & Travel Film Festival)’가 지난 1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시사회 및 시상식을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기업의 핵심 철학인 ‘존중’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국적과 문화권의 청년들이 모여 여행하고 소통하며 식문화를 주제로 한 단편영화를 완성하는 문화 교류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개최 무대를 기존 아시아 지역에서 유럽으로 넓히고, 참가국 역시 25개국으로 늘리며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첫 유럽 거점으로 낙점된 헝가리 부다페스트는 동서양 역사와 문화 유산이 공존하는 중부 유럽의 거점 도시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이국적인 풍광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쌓고 시나리오 영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아시아, 북미, 남미,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선발된 대학생 48명은 6인 1조로 총 8개 팀을 구성해 지난 8월 4일부터 16일까지 부다페스트 전역을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약 2주 동안 현지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며 기획부터 촬영, 편집,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전담해 ‘음식’을 주제로 한 5분 미만의 스마트폰 단편영화를 출품했다.완성작은 16일 현지 시사회에서 관객들에게 공개됐다. 상영 현장에서는 대상그룹의 글로벌 한식 브랜드 ‘종가’ 제품을 활용한 김치말이국수, 김치전, 김치보쌈, 김치말이고기찜, 김치김밥 등 다채로운 음식이 함께 제공됐다. 대표적 K-푸드인 김치를 이색 요리로 선보이며 영화 상영과 음식이 어우러진 문화행사로 연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현장 시사회에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엄태화 감독과 서울예술대학교 박지훈 교수 등 전문가 심사위원단 평가와 관객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가렸다.최고 영예인 대상은 ‘Colors of Budapest’를 제작한 ‘ONEderful’팀에 돌아갔으며,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됐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엄태화 감독은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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