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컨소시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공구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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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아일보 입력 2026-09-29 15:302026년 9월 29일 15시 30분 윤명진 기자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공구. 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 대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R)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심사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총 310.8점을 획득했다. 대우건설은 남광토건·중흥토건·삼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연내 착공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 용인시 이동읍, 남사읍 일원에 약 345만㎡ 규모의 단지 및 구조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1공구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전체 부지의 약 44%를 차지한다. 삼성전자 반도체 팹(Fab) 1호기 예정지를 포함하며 도로·상하수도 등 산업단지 인프라를 먼저 구축하게 될 예정이다. 총입찰 금액은 8686억 원으로 올해 LH가 발주한 공사 중 최대 규모다. 주간사인 대우건설의 지분은 48%다. 윤명진 기자 mjlight@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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