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물원 탈출 늑대, 밤샘 수색에도 행방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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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제(8일) 대전의 한 동물원에서 늑대 한 마리가 탈출했죠. 밤샘 수색이 이어졌지만 22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행방은 오리무중입니다. 2살짜리 수컷 늑대는 울타리 아래 땅을 파서 우리를 빠져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지율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황갈색 몸통의 늑대가 왕복 6차로 도로를 배회합니다. 어제(8일) 오전 9시 18분쯤, 대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늑대 한 마리가 탈출했습니다. 탈출 4시간 뒤 동물원에서 1.6km 떨어진 도로에서 목격됐습니다. 탈출한 늑대는 2024년생 2살 수컷 '늑구'로 30kg의 대형견 크기입니다. 일대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인터뷰 : 김정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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