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천안서 가스 중독 추정 사고…4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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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에서 가스 중독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잇달아 발생했습니다.어제(2일) 대전·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15분쯤 대전 서구 한 교회에서 예배를 마친 10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이 가운데 8세 어린이 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습니다.출동한 소방대원이 예배당 내부 일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한 결과 300ppm 이상으로 파악됐습니다.허용 기준치는 30∼50ppm으로, 200ppm을 초과하면 두통과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소방 당국은 예배당 내 냉난방기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됐을 가능성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비슷한 시각 충남 천안시 한 급식업체에서도 주방 청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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