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생 살해' 명재완 무기징역 확정

2 weeks ago 2
【 앵커멘트 】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김하늘 학생을 살해한 전직 교사 명재완에 대해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범행 당시 우울증 등으로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명 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신영빈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해 2월,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였던 명재완은 돌봄 교실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김하늘 양을 불러세웠습니다. "책을 주겠다"며 김 양을 시청각실 내부 창고로 유인한 명재완은 미리 준비한 흉기로 김 양을 살해했습니다.▶ 인터뷰 : 명재완 / 대전 초등학생 살해범 (지난해 3월)- "왜 죽였나요? 피해자한테 하실 말씀 없으신가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