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탈출 늑대' 수색 이틀째, 48시간이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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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대전 오월드(동물원) 내 사파리에서 수컷 늑대가 탈출해 관계당국이 이틀째 수색작업에 들어갔습니다.오늘(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경찰과 군, 특공대, 엽사 등은 한 조를 이뤄 전날 밤부터 오월드 뒤편 야산을 중심으로 늑대의 흔적을 찾고 있습니다.늑대의 귀소 본능을 이용해 토끼몰이 방식을 써서 최대한 사파리로 유인한다는 계획입니다.오월드 관계자는 "전날 암컷 늑대를 투입해 유인하는 전략이 효과가 있었는지는 몰라도, 밤새 야산에서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최대한 여기서 벗어나지 않게 하면서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소방당국은 고해상도의 열화상 카메라가 부착된 드론을 동원해 상공에서 위치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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