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이널스’ APAC 마지막 사이클 777rs 리그 첫 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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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주 연합팀 ‘777rs’

한국·호주 연합팀 ‘777rs’ <자료제공=넥슨>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TGM 온라인 시리즈’ APAC 리그 마지막 사이클에서 한국·호주 연합팀 777rs가 리그 첫 승을 달성했다

APAC 4번째 사이클 TOP 8 결승전은 지난 22일 글로벌 생중계됐으며 한국의 ‘에이프 스쿼드(전 하이부)’와 ‘MIRGG’, 중국의 ‘킹제로’, ‘DRG’, 한국·호주 연합팀 ‘777rs’와 일본의 ‘하나비’, ‘츠쿠요미’ 그리고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연합팀 ‘건플릭스’까지 총 8팀이 출전했다.

‘라스베가스’ 맵에서는 ‘777rs’를 필두로 ‘MIRGG’, ‘DRG’와 ‘킹제로’가 격돌했으며 ‘777rs’와 ‘MIRGG’는 성공적으로 중국팀을 견제해 파이널 매치에 진출했고 이후 다시 ‘라스베가스’와 ‘베르날’에서 최종 결승전이 펼쳐졌다.

‘777rs’는 방어에 강한 대형·대형·소형 조합을, ‘MIRGG’는 유지력이 돋보이는 대형·중형·소형 조합을 활용해 맞섰다.

‘777rs’가 네 차례 캐시아웃에 연달아 성공하며 시리즈 최초 우승을 차지했다.

‘777rs’에게는 100 포인트와 2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됐다.

‘TGM 온라인 시리즈’ APAC 리그의 모든 사이클이 마무리되면서 APAC(아시아 태평양), AMERICAS(미주),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3개 권역 대표 팀들이 총상금 15만 달러 규모의 글로벌 최종전 ‘그랜드 메이저 2026’을 향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APAC 온라인 리더보드 1위를 차지한 ‘킹제로’는 ‘그랜드 메이저 2026’ 본선에 직행한다.

‘에이프 스쿼드’와 ‘DRG’, 이번 사이클 1위로 4위 자리에 올라선 ‘777rs’와 ‘MIRGG’는 클로즈드 예선에, 6위부터 9위는 오픈 예선에 자동 진출해 본선을 향한 경쟁을 이어간다.

‘더 파이널스 그랜드 메이저 2026’ 본선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의 드림핵 스톡홀름에서 열린다.

넥슨은 ‘그랜드 메이저 2026’ 진출을 위한 마지막 기회인 오픈 예선 참가팀 모집을 실시한다. 참가 신청은 9월 5일 12시까지 대회 공식 주최사인 ‘페이스잇’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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