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속 지친 70대 노인 하늘에서 발견해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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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한창 더운 날 수레를 끌던 어르신이 지쳐 주저앉았습니다. 경찰은 하늘에 뜬 드론으로 이러한 상황을 보고 바로 출동해 안전사고를 막았습니다. 장날처럼 어르신들이 많이 움직이는 날에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드론을 띄운다고 하는데요. 전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70대 어르신이 큰길가에 힘없이 앉아 있습니다. 어르신 옆엔 폐지가 가득 실린 수레가 놓여 있습니다. 지난달 26일 오후, 30도 넘는 더위에 주저앉은 어르신을 경찰이 띄운 순찰 드론이 포착했습니다.▶ 인터뷰 : 조영빈 / 경기북부경찰청 광역예방순찰2대 경장- "10분에서 20분 정도 계속 앉아 계셔서 온열질환 같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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