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용 데크플레이트 기업 덕신EPC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함께 ‘제2회 덕신EPC챔피언십’ 대회에서 실종아동찾기 공익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프로 골프대회를 통해 실종 아동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만들기 위한 차원에서 기획됐다. 프로골프대회 현장에서 실종아동 찾기 공익활동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덕신EPC는 대회 개막 하루 전 열리는 4월23일 공식 포토콜 행사에 실종아동 가족을 초청했다. 가족들은 시청자들에게 캠페인 참여를 요청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덕신EPC는 주니어 골프대회와 건축안전 장학생 선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유희성 덕신EPC 대표는 “실종아동 문제는 특정 가정의 일이 아닌 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라며 “스포츠가 가진 영향력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공익적 메시지에 공감해 이번 대회가 실종아동 문제 해결을 위한 관심이 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LPGA 측은 “KLPGA투어가 많은 국민이 함께 하는 대중 스포츠인 만큼, 이번 캠페인이 스포츠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캠페인의 구체적인 운영방식과 현장 프로그램은 대회 개막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덕신EPC측은 대회기간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실종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겠다고 밝혔다.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