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신 신고 물 뿌리고…3년 반 동안 경찰 따돌린 '복면 절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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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CCTV가 드문 야산 근처의 고급 주택에 침입해 수억 원의 금품을 훔친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덧신을 신고 물을 뿌려 발자국까지 지우는 치밀함 탓에 미꾸라지처럼 수사망을 피했는데, 형사들 역시 집요했습니다. 노경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머리에 헤드램프를 두른 남성이 주택 배관을 타고 빈집에 침입합니다. 집 안에 불빛이 이러 저리 보이는가 싶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배관을 타고 도망갑니다. 지난 2022년부터 3년 반 동안 경기 남부권 일대의 주택을 돌며 상습 절도를 벌인 50대 복면 절도범입니다.▶ 스탠딩 : 노경민 / 기자- "남성은 추적이 어려운 야산 근처의 타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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