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는 호국보훈의 달과 6·25를 맞아 강원 원주보훈요양원에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피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24일 원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해 6·25 참전유공자와 국가유공자 약 100명에게 피자를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도미노피자의 이동식 피자 제조 차량인 '파티카'를 활용했다. 파티카에서 즉석으로 피자를 구워 전달해 유공자들이 따뜻한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준 국가유공자분들께 따뜻한 피자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영웅들을 기억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7월 여름방학을 맞아 파티카를 활용한 피자 파티와 아동·청소년 대상 피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다 함께 피자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7월 1일까지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5 days ago
8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