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훔쳤던 슈퍼마켓 또 찾아가 업주 살해한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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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업주를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인천지법 형사15부(김정헌 부장판사) 심리로 오늘(13일) 열린 첫 재판에서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중국 국적 동포 40대 A 씨의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한다"고 답변했습니다.A 씨 변호인은 "다 자백한다는 취지냐"는 재판장의 질문에도 "네. 맞다"고 말했습니다.A 씨는 "둔기를 왜 갖고 있었느냐"는 재판장 질문에는 "전에 일할 때 가방에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A 씨는 지난 6월 6일 오후 9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슈퍼마켓에서 업주인 70대 남성 B씨를 둔기로 6차례 때려 살해한 뒤 시가 200만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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