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세탁소도 직격탄…배달 업계 일회용품 줄이며 맞대응

1 week ago 1
【 앵커멘트 】 미국 이란 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일상 생활 곳곳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동네 세탁소부터 건설현장까지 타격을 받고 있는데요. 비닐과 플라스틱 용기가 필수인 배달 업계는 이런 상황에서 나름 돌파구 마련에 나섰습니다. 김종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동네 세탁소는 전쟁의 여파를 온몸으로 맞고 있습니다. 드라이클리닝용 기름 공급가는 30%, 세탁물을 씌우는 비닐 가격은 40%가 올랐습니다. 하지만, 단골손님을 상대로 하는 업이라 세탁비를 올리는 건 엄두도 못 냅니다.▶ 인터뷰 : 허낙영 / 세탁소 사장- "1000원, 1500원 (세탁비를) 올려야 되는데, 손님들한테 못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