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기업 임원 등 30여명 참석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주요 금융사 및 기업 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축사를 위해 개강식에 참석한 13기 김동성 우리은행 본부장은 “3개월 과정이 정말 빨리 지나간다”며 “경제계 원우들과 교류하면서 각계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부터 6월 말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수석전문위원, 백규선 아르테마니아 대표, 서울대 문정훈 장문석 교수, 이도경 소믈리에, 이승재 영화전문기자, 손진호 알고리즘랩스 대표, 이소영 아트 컬렉터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특강이 이어진다.
이날 14기의 첫 번째 강연은 ‘다양성과 포용을 조직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심리학’을 주제로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한국인의 주체성과 소통을 소개하며 미래사회에서의 소통에서 피드백과 관계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전주영 기자 aimhig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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