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이자 유튜버인 조민씨가 결혼식을 한지 1년 7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마쳤다.
조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번 시도 끝에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했다.
영상 속 조씨는 배우자와 구청을 방문해 혼인신고서를 접수하는 모습이 담겼다.
혼인신고 절차를 제대로 알지 못해 동사무소를 먼저 찾았다가 다시 구청으로 이동하는 등 시행착오를 겪은 조씨는 증인 2명의 서명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변에 혼인신고 실패해서 (구청에) 3일 간 사람은 나 밖에 없다”며 “친구들이 다들 우리 어디 모자라냐고 하더라. 매일 둘 다 출근 미루고 구청 가는 것도 힘들었다”고 말했다.
우여곡절 끝에 혼인신고를 마친 조씨는 배우자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정식 부부가 된 순간을 기념했다.
앞서 조씨는 2024년 8월 동갑내기 일반인과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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