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가 겸 배우 서은혜가 남편 조영남과 함께 이혼 관련 가짜뉴스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서은혜는 4일 "가짜뉴스 올린 사람이 잘못이죠 #서은혜조영남이혼설 #니얼굴은혜씨 #양평카페"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조영남과 함께 "어이, 둘이 이혼했다며?"라고 묻는 질문에 반응하는 모습들을 담아냈다.
영상에서 둘이 이혼했냐는 질문에 조영남은 놀라며 웃었고 서은혜는 "네?"라며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조영남은 "아니에요"라고 답했고 서은혜는 "서류도 안 썼는데"라고 답하며 "할머니 손님한테 들었다. 듣고 아무 생각 없다. 오빠는 나 어렵게 구했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을 걱정하는 눈치에 조영남이 신경 쓰지 말라며 "술로 풀어요"라고 말했고 이내 서은혜도 볼 뽀뽀로 답했다.
앞서 서은혜는 3일 "중년은 안 해"라는 글과 영상에서 남편 조영남에게 애교를 부리는 서은혜의 모습을 공개했다. 서은혜는 "오빠 귀여워"라고 말했고, 조영남은 그런 서은혜와 입을 맞췄다.
이를 본 서은혜 어머니는 뽀뽀해 주는는 거야? 쪽쪽"이라고 말했고, 조영남은 "장모님, 장인어른도 (뽀뽀해라)"라고 했다.
이에 서은혜는 "중년이라 (안 한다)"라고 말했고, 장인어른은 "중년은 위기가 왔을 때 하는 거다. 다른 놈팽이랑"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7월 31일 서은혜는 SNS를 통해 조영남과의 이혼설을 반박했다. 그는 "항간에 저희 부부가 이혼 했다는 가짜 뉴스, 영상물이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어느 때보다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저희 부부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늘 카페에서 손님 기다리고, 주문받은 그림 그리고, 틈만 나면 꽁냥꽁냥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은혜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에서 만난 조영남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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