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딘딘이 또 한 번 멤버 4인 연합을 꺾으며 ‘1대 4 전설’을 이어갔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모난 돌’ 딘딘과 ‘그냥 돌’ 김종민, 문세윤, 이준, 유선호가 맞붙는 ‘돌들의 전쟁’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주 방송 당시 네 멤버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던 딘딘은 자신을 타도하기 위해 뭉친 일명 ‘생쥐 포획단’을 상대로 다시 한번 1:4 대결을 펼치게 됐다.
여행에 앞서 이날 이준의 ‘캐치 캐치’ 챌린지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야구장 응원단상에서 선보인 댄스로 화제를 모은 이준은 “댓글 반응이 내가 예상한 방향이 아니었다. 난 사람들이 멋있어할 줄 알았다. 잘 췄잖아!”라고 솔직한 속내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딘딘은 다시 한번 ‘천재 모드’를 발동했다. 목적지 힌트 미션에서 먼저 정답을 맞히며 앞서 나간 딘딘은 남양주 한강공원, 가평휴게소, 양구 국토정중앙천문대까지 빠르게 이동하며 4인 연합과 치열한 추격전을 벌였다.
특히 최종 목적지를 가리는 순간 딘딘의 촉이 또 빛났다. 생쥐 포획단이 정답 유추에 애를 먹는 사이, 뒤늦게 도착한 딘딘은 최종 목적지가 ‘한반도 배꼽점’ 휘모리탑이라는 사실을 빠르게 간파했고 그대로 결승선을 향해 질주했다. 결국 딘딘은 2분 차로 먼저 도착하며 또 한 번 승리를 거머쥐었다.
승리 후 딘딘은 “아인슈타인, 에디슨, 베토벤 선배님들의 마음이 이해된다. 천재로 살기 힘들다”며 특유의 허세 섞인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또다시 패배한 멤버들은 제대로 반박도 하지 못한 채 분을 삼켰다.
하지만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제작진은 베이스캠프에서 펼쳐질 2차전 소식을 알렸고, 카드 확보를 위한 ‘가짜는 바로 너’ 미션이 시작됐다. 여기서도 딘딘은 날카로운 촉으로 승리를 이어갔고, 결국 폭발한 김종민은 “너만 잘났냐”며 물세례를 퍼부었다. 멤버들까지 가세하며 현장은 순식간에 물벼락 난장판으로 변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딘딘 진짜 머리 좋다”, “1대4인데 계속 이기는 게 더 웃김”, “김종민 폭발한 거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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