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홍현희 “내가 섹시하다고 생각”…유재석·이효리도 빠졌다

6 hours ago 1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홍현희의 10여 년 전 ‘치명적 캐릭터’가 유재석과 이효리 덕분에 다시 뜬다.

1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홍현희, 김문정, 이창호, 유호진이 출연하는 ‘더위 잊고~ 렛잇고’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홍현희는 10여 년 전 선보였던 개그 코너 ‘더 레드’가 최근 역주행 중이라고 밝힌다. 유재석과 이효리가 해당 캐릭터를 좋아한다고 언급하면서 과거 영상 조회수가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는 것.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더 레드’에서 홍현희는 잘난 척하는 상대에게 거침없이 직언을 날리는 캐릭터로 활약했다. 홍현희는 캐릭터의 탄생 배경에 대해 “회사를 다닐 때 제가 섹시하다고 생각한 거예요”라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

이어 홍현희는 10여 년 전 캐릭터를 직접 소환한다. 자신을 뮤지컬 배우라고 소개하는 이창호에게 “잘난 척하지 마!”라고 외치며 즉석 콩트를 펼친다.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가 깐깐한 평가를 내놓자 김구라에게도 거침없는 공격을 이어간다.

유재석과 이효리까지 빠져든 홍현희의 ‘더 레드’ 캐릭터와 역주행 비화는 12일 오후 10시 30분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