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와 김현진의 달콤살벌한 앙숙 케미가 폭발한다.
26일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 연출 왕혜령) 3회에서는 윤비아(연우 분)와 한선호(김현진 분) 사이가 훅 좁혀지며 예측 불허의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 윤비아는 1시간 이상 타인과 함께 있지 못하는 트라우마가 발동해 위기를 맞았지만 한선호가 그녀의 손을 잡고 현장을 벗어나며 상황이 반전됐다. 이 모습이 기자들에게 포착되며 열애설로 이어졌고 설상가상으로 AI 테스트 버전 모델로 쓴 배우 박정원(정수환 분)이 주가조작 범죄에 휘말려 회사 운영에 타격을 입은 윤비아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거짓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그렇게 악연이 된 두 사람은 윤비아가 사채업자에게 넘어갈 위기인 한선호의 회사를 인수하면서 관계의 변곡점을 맞게 됐다.
윤비아가 한선호를 '포미 2세대'의 새로운 프로토타입 모델로 이용하려는 가운데, 25일 공개된 스틸 속 서로 팔짱을 끼고 한층 거리감을 좁힌 윤비아와 한선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비아와 한선호는 무슨 일인지 길 한복판에서 옥신각신하며 기싸움을 펼치고 있다. 한선호는 어떻게든 벗어나려 하지만 비아는 선호의 팔을 절대 놓아줄 생각이 없다. 게다가 윤비아는 어떤 연유에선지 주변을 의식하며 의뭉스러운 눈빛을 보내기까지 해 그녀의 진짜 속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윤비아와 한 배를 타게 된 한선호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기색을 내비친다. 그의 미세하게 흔들리는 눈빛과 차갑게 굳어버린 표정은 예사롭지 않은 사건이 발생했음을 알리며 긴장감을 더한다. 한선호의 불안한 시선이 머문 곳에는 과연 누가 서 있을지 그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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