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가 경도인지장애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을 이달 중 출시한다.
로킷헬스케어는 당뇨와 경도인지장애 개선을 위한 제품에 대한 특허출원을 마치고 48개국 글로벌 유통망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로킷헬스케어는 기존 차세대 파이프라인 ‘셀르런(Cell-Neuron)’과 텔로미어 미세환경 복원 기반의 역노화 포뮬러를 새롭게 공개했다. 회사는 관련 핵심 기전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2월 내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선보인다.
로킷헬스케어는 알츠하이머성 치매가 뇌 인슐린 저항성과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제3형 당뇨(Type 3 Diabetes)’ 가설에 주목했다. 당뇨 환자의 치매 발병 위험이 일반인보다 약 2배 높다는 점에 착안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파트너 및 미국 네바다대(UNR) 의대와 ‘셀르런’의 글로벌 전임상 공동연구에 착수했다.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혈당 대사 조절 △NGF-TRKA 신호 활성 △신경 염증 및 산화 스트레스 감소 등 핵심 생물학적 기전을 검증한다. 이를 바탕으로 SCI급 논문 발표,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L/O) 등으로 이어지는 중장기 로드맵을 가속하겠다는 설명이다.
로킷헬스케어의 신규 텔로미어 전략은 기존의 인위적인 길이 연장 방식에서 벗어나, 텔로미어를 둘러싼 미세환경 복원에 초점을 맞췄다. 이는 노화 속도를 완만하게 조절하는 ‘슬로우 에이징(Slow Aging)’ 개념에 기반한다.
2월 미국에서 론칭 예정인 이 제품은 △주변 미세혈관 환경 개선 △세포외기질(ECM) 지지 구조 회복 △염증성 미세환경 리셋이 핵심 원리라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AI 초개인화 설계를 통해 텔로미어의 자연적 단축 속도를 늦추고 줄기세포 기능을 유지하며, 인위적 유전자 조작을 배제해 암 발생 리스크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도인지장애 파이프라인은 이미 국내 임상을 통해 의미 있는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이번 UNR 공동연구는 당뇨성 인지장애라는 미개척 영역에서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14 hours ago
6
!["중국인 댓글 공작 잡겠다"는데…IT업계 고개 젓는 이유 [홍민성의 데자뷔]](https://img.hankyung.com/photo/202602/99.43152169.1.jpg)

!['2000억 전액 환불' 초유의 결단…넥슨 대표까지 나선 사연 [이슈+]](https://img.hankyung.com/photo/202602/01.43054444.1.jpg)










![[유재수의 특이점(Singularity) 시대]〈5〉분절의 시대, 한국 경제 생존 공식은 '내수 근력'](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2/02/news-p.v1.20251202.46faab3da5c644b18d94fededee980be_P2.jpg)


![애플, AI 시리에 구글 '제미나이'채택…올해 대대적 업그레이드 [종목+]](https://img.hankyung.com/photo/202601/01.42945361.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