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오는 6일 현충일을 앞두고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현충원 봉사활동은 롯데건설 임직원과 그 가족으로 구성된 78명의 ‘샤롯데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올해까지 14년간 총 20회에 걸쳐 1300여 명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했다.
이날 ‘샤롯데 봉사단’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참배를 한데 이어 20번 묘역으로 이동해 잡초 제거, 비석 닦기, 태극기 꽂기 등 묘역단장 활동을 진행했다. 또, 국가유공자 보훈 가정을 위한 응원 카드를 작성하고 기부물품 100세트를 포장했다.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현충원 내 전시관에서 유품과 사진을 관람하는 등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정신을 되돌아보고 고마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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