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애경 |
'루나'가 오는 6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5주간 도쿄 긴자의 로프트(LOFT)에서 브랜드 앰버서더 '레이'를 모티브로 한 '레이의 방'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루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커버력을 강점으로 하는 '롱래스팅 팁 컨실러'와 '컨실 블렌더 팔레트'는 물론 신상품인 '글로우 레이어 블러 치크' 등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해 K뷰티 브랜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레이의 상큼한 비주얼을 담아낸 포토존과 친필 사인이 들어간 폴라로이드 증정 및 항공권을 제공하는 SNS 팔로우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키링과 미니 제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가챠(뽑기)도 준비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루나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루나는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통해 커버력과 지속력을 강점으로한 메이크업 브랜드로서의 매력을 알리며 일본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