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 무대부터 연기·스포츠 예능까지…한계 없는 성장세 [루키인터뷰:얘 어때?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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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 스타 자기소개서1. 그룹이름 : 루네이트(LUN8)2. 데뷔일 : 2023년 6월 15일3. 멤버 : 진수, 유우마, 카엘, 타쿠마, 준우, 도현, 이안4. 소속사 : 판타지오● 이하 멤버별 일문일답Q. 팀 내 메인보컬로서 이번 앨범을 녹음하며 가장 어려웠던 곡이나 파트가 있었나.진수: 가장 어려웠던 곡은 ‘나의 가장, 아름다운 세상’이다. 가성과 진성을 오가는 파트를 맡았는데, 그 뒤에 고음 애드리브까지 이어진다. 저희 1집 ‘Wild Heart’에서 불렀던 애드리브와 같은 음역대였다. 녹음하면서 눈앞이 하얘지는 경험도 했지만, 그만큼 열심히 임했다.Q. 롤모델이 가수 정승환이라고 들었다. 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정승환의 노래가 있다면? 또 자신이 누군가의 롤모델로 꼽힌다면 어떤 기분일 것 같나.진수: 정승환 선배님의 노래를 정말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보통의 하루’를 가장 추천하고 싶다. 그 노래를 들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다.누군가 저를 롤모델로 꼽아준다면, 어떤 이유에서인지 가장 먼저 궁금할 것 같다. 그 이유가 제가 지향했던 모습과 맞닿아 있다면 ‘지금까지 잘 살아왔구나’라는 생각이 들 것 같다. 단 한 명이라도 그렇게 이야기해준다면 정말 감사하고 감격스러울 것 같다. 지금은 감히 상상하기 어렵지만, 직접 찾아가 인사를 드리고 싶을 정도로 기쁠 것 같다.Q. 카엘과 이안은 각각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와 ‘뭉쳐야 찬다4’에서 활약했다. 힘들지는 않았나. 또 스포츠 예능 경험이 무대에도 도움이 됐다고 느끼나.카엘: 전혀 힘들지 않았다. 원래 배구를 정말 좋아했기 때문에 배구 예능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무척 행복했다. 준비 과정에서 선수로 활동했던 과거의 저를 다시 만나는 듯한 느낌도 들어 힐링이 됐다.파이널 매치 때 러베이트와 루네이트 멤버들이 응원을 와줬는데, 선수 시절 꿈꿨던 모습을 이룬 것 같아 뜻깊었다. 스포츠 예능을 하며 하체가 단련돼 중심과 균형을 잡는 힘이 좋아졌고, 무대에서도 한층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이안: 축구를 그만둔 지 오래돼 공을 차는 감각을 되찾는 데 시간이 걸렸다.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체력적으로는 큰 도움이 됐다. 감독님께서 매일 스쿼트 200개를 한 뒤 영상을 찍어 보내라고 하셨다. 팬사인회 도중에도 스쿼트를 해서 영상을 보낼 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덕분에 체력이 많이 좋아졌다.Q. 카엘은 ‘김부장’을 통해 처음 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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