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혜리가 내뱉은 "재밌네" 칸서 터진 사연.."한소희 영화, 당연히 알죠!" 쿨한 전남친 포착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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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류준열, 한소희 /사진=X, 스타뉴스

배우 류준열(40)이 칸영화제에서 깜짝 포착된 가운데, 전 연인 한소희(33) 언급에도 쿨한 반응을 보여 화제다.

일본의 한 배급사 관계자 A 씨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프랑스 칸 일대에서 류준열과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12일(현지시각) 이곳에서 개막된 제79회 칸영화제에 류준열도 참석한 것. 다만 류준열은 초청작 출연 배우로서가 아닌 영화 관계자로 방문, 사전에 신청하여 발급받은 배지를 목에 건 모습이었다.

이 관계자 A 씨는 "칸영화제에서 류준열을 만났다. 바이어로 왔나 보다"라고 목격담을 공유했다.

특히 그는 "제가 한국 영화를 배급한 적이 있다고 전했더니, 어떤 영화냐고 물어보셨다. 한소희 주연 영화라 말하기 좀 껄끄러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열애 보도가 있었으니까요) 'Heavy Snow(헤비 스노우)'라고 했더니 '한소희 영화라 당연히 알아! 엄청 재밌네!' 하시면서 폭소하며 얘기해 주셨다"라고 류준열의 호탕한 면모를 전했다.

'Heavy Snow'는 한소희의 스크린 데뷔작 '폭설'(2024)의 영문 제목이다.

류준열은 2023년 11월 혜리와 7년간 공개 열애 끝에 결별, 이후 2024년 3월 한소희와 두 번째 공개 열애를 시작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전 연인 혜리가 SNS에 "재밌네"라고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리며 한소희와의 '환승 연애' 의혹이 불거졌다. 결국 류준열은 한소희와 열애 소식 단 2주 만에 결별한 바 있다.

세간을 뒤집어놨던 떠들썩한 이슈였지만, 이내 류준열은 훌훌 털고 본업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류준열은 올 하반기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들쥐'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배우 설경구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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