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합류' 필라델피아 우승 작정했나? '229cm 거인' 타코 폴까지 영입... 한꺼번에 3명 품었다

1 hour ago 2

르브론 제임스. /AFPBBNews=뉴스1'킹' 르브론 제임스까지 품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계속해서 전력을 보강하고 있다. 이번에는 무려 229cm에 달하는 '거인 센터' 타코 폴을 비롯해 선수 3명을 한꺼번에 영입했다.필라델피아는 2일(한국시간) 타코 폴을 비롯해 가드 자미어 넬슨 주니어(25), 포워드 세인트 토머스(23)와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역시 폴이다. 세네갈 출신인 폴은 229cm의 압도적인 신장을 자랑하는 센터다.NBA 경험도 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보스턴 셀틱스에서 뛰었고, 이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도 활약했다. NBA에서는 3시즌에 걸쳐 37경기에 출전했다. 선발 출전은 한 차례였으며 평균 6.2분 동안 2.2점, 2.4리바운드를 기록했다.NBA를 떠난 뒤에는 해외 무대로 향했다. 지난 시즌에는 중국프로농구(CBA) 닝보 로키츠에서 뛰며 커리어를 이어갔다.이번에 필라델피아가 손을 내밀면서 다시 NBA 무대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로이터통신도 폴을 "229cm 거인 센터"라고 소개했다.타코 폴. /로이터=뉴스1필라델피아가 이날 영입한 선수는 폴뿐만이 아니다.가드 넬슨 주니어도 새롭게 합류했다. 그는 지난 시즌 NBA 하부리그인 G리그 스톡턴 킹스에서 25경기에 출전해 평균 18.9점, 3.4어시스트, 3.0리바운드, 1.2스틸을 기록했다. 평균 출전시간은 25.3분이었다.그의 아버지는 NBA에서 2004년부터 2018년까지 14년 동안 6개 팀에서 뛰었던 자미어 넬슨이다. 현재 넬슨은 필라델피아의 농구 운영 부문 수석부사장을 맡고 있다. 아버지가 프런트에서 일하는 팀에 아들이 선수로 합류하게 된 셈이다.또 다른 영입 선수 토머스도 필라델피아와 익숙한 자원이다. 토머스는 지난 시즌 필라델피아의 G리그 산하 구단 델라웨어 블루코츠에서 36경기에 출전해 평균 12.5점, 5.0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했다.올해 필라델피아의 서머리그 팀에서도 4경기를 뛰며 평균 4.5점, 4.2리바운드를 올렸다.제일런 브라운(왼쪽)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입단식. /AFPBBNews=뉴스1필라델피아는 이미 이번 여름 NBA 최고의 슈퍼스타 중 한 명인 르브론을 영입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2024 NBA 파이널 최우수선수(MVP) 출신 제일런 브라운까지 데려오며 전력을 대폭 끌어올렸다.자연스럽게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