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디펜스 장르는 모바일게임 초창기부터 인기를 끌던 장르다. 길목에 타워를 배치해 몰려오는 적을 물리치는 재미는 많은 이용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빠른 전투 흐름도 모바일 게임 시장에 잘 어울렸다.오늘 소개할 프리더스트가 개발한 모바일 디펜스 게임 ‘언더다크: 디펜스(이하 언더다크)’도 첫인상만 놓고 보면 익숙한 타워 디펜스 장르의 문법을 따른다. 게임은 몰려오는 적을 막고, 타워를 세워 화력을 확보하며, 전투 중 획득한 버프를 통해 더 오래 버티는 방식이다. 타워 디펜스 장르를 플레이해본 이용자들이라면 낯설지 않은 구조다.하지만 실제로 플레이해 보면 ‘언더다크’의 무게중심은 단순히 강한 타워를 고르고 업그레이드하는 데 있지 않다. 게임의 핵심은 이용자가 직접 길을 만든다는 점에 있다. ‘언더다크’에서는 타워를 어디에 세우느냐에 따라 적의 이동 경로가 변경된다.일반적인 타워 디펜스 게임은 정해진 설치 지점 위에 어떤 타워를 배치할지 고민하게 [리뷰] 프리더스트 ‘언더다크: 디펜스’, 길을 만드는 타워 디펜스의 묘미
타워 디펜스 장르는 모바일게임 초창기부터 인기를 끌던 장르다. 길목에 타워를 배치해 몰려오는 적을 물리치는 재미는 많은 이용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빠른 전투 흐름도 모바일 게임 시장에 잘 어울렸다.오늘 소개할 프리더스트가 개발한 모바일 디펜스 게임 ‘언더다크: 디펜스(이하 언더다크)’도 첫인상만 놓고 보면 익숙한 타워 디펜스 장르의 문법을 따른다. 게임은 몰려오는 적을 막고, 타워를 세워 화력을 확보하며, 전투 중 획득한 버프를 통해 더 오래 버티는 방식이다. 타워 디펜스 장르를 플레이해본 이용자들이라면 낯설지 않은 구조다.하지만 실제로 플레이해 보면 ‘언더다크’의 무게중심은 단순히 강한 타워를 고르고 업그레이드하는 데 있지 않다. 게임의 핵심은 이용자가 직접 길을 만든다는 점에 있다. ‘언더다크’에서는 타워를 어디에 세우느냐에 따라 적의 이동 경로가 변경된다.일반적인 타워 디펜스 게임은 정해진 설치 지점 위에 어떤 타워를 배치할지 고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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