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리사이클 아트 브랜드 잘로(ZALOH)가 첫 단독 오프라인 전시 ‘A PIECE OF REWOVEN TIME’을 통해 대중과 만난다. 이번 전시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 1층 ‘커도의 서재’에서 진행된다.

잘로는 버려지는 옷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브랜드로, 옷이 지닌 계절, 기억, 대화 등 서사를 중요하게 여기며 옷으로서의 쓰임이 끝난 후에도 그 가치를 이어가고자 한다. 옷을 정성스럽게 해체해 얻은 원사로 단 하나뿐인 오브제를 제작하며, 패브릭 특유의 무게 있고 따뜻한 느낌을 모던하고 단단한 무드로 표현하는 차별화된 심미성을 추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총 15점의 다양한 작품이 공개되며, 기존 온라인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규격과 형태의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어 잘로의 확장된 디자인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잘로 관계자는 “단순히 예쁜 물건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일상 속 작은 선택이 더 나은 세상과 가치 있는 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 week ago
11


![일요일도 '찜통더위'…수도권·중부지방은 오후 소나기 [내일날씨]](https://img.hankyung.com/photo/202606/01.44819419.1.jpg)
![K팝 비즈니스 공식 깨부쉈다…알고리즘 타고 지구 반대편까지 [K컬처 인사이드]](https://img.hankyung.com/photo/202606/01.44806104.1.png)
!['무한도전 아버지'의 무한도전…"이젠 소설가로 삽니다" [본캐부캐]](https://img.hankyung.com/photo/202606/03.44806410.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