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원이 ‘일진설’…학교 담임, 직접 반박 “근거 없는 주장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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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원이 ‘일진설’…학교 담임, 직접 반박 “근거 없는 주장 멈춰” 업데이트 : 2026.08.02 14:34 닫기 리센느 원이. 사진|스타투데이DB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22, 본명 정원이)를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중학교 시절 담임교사라고 밝힌 인물이 직접 반박했다.2일 자신이 원이의 중학교 2, 3학년 담임이었다고 밝힌 누리꾼 A씨는 “학생 시절 원이가 잘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제대로 지도하지 못한 제 책임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근거 없는 주장으로 인한 무분별한 비난은 멈춰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A씨는 “원이는 선생님에게 사탕을 건네며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던 학생이었다”며 “학생회 활동은 물론 수행평가와 각종 학교 행사에도 성실하게 참여했다”고 설명했다.또 원이가 전교 학생회 임원으로 활동했으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졸업식을 하루 앞두고는 친구들과 케이크 공방을 찾아 직접 만든 케이크를 교사들에게 선물했던 일화도 전했다.그러면서 “교직 생활 초창기라 아이들을 엄하게 지도했던 기억이 있는데도 저를 존경해줬던 고마운 학생들이었다. 졸업 당시 아이들과 서로 껴안고 눈물을 흘리며 작별했던 장면이 지금도 생생하다”며 원이의 일진설에 선을 그었다. 리센느 원이의 담임교사라고 밝힌 누리꾼 A씨가 공개한 증거. 사진ㅣSNS A씨는 원이가 직접 작성한 편지와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 졸업앨범, 과거 원이를 가르쳤던 교사들과 주고받은 메시지 등을 공개하며 담임교사였음을 인증했다.이와 함께 그는 “사진 속 친구들은 졸업한 뒤에도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올해 2월에도 대부분이 함께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을 정도로 친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원이는 스케줄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거제시 폭로(중학교 11기 동창입니다)’라는 제목의 원이를 겨냥하는 일진설 폭로글이 게재됐다. 그러나 A씨의 반박이 공개된 뒤 해당 의혹 게시물은 삭제됐다.한편 2024년 리센느 멤버로 데뷔한 원이는 최근 데뷔곡 ‘LOVE ATTACK’의 역주행을 비롯해 유튜브 콘텐츠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고향인 거제시 언급과 함께 구수한 사투리를 쏟아내며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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