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음방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가”…3년 만에 1위 후보 ‘울컥’ (전참시)

2 days ago 13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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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리센느가 음악방송 출연조차 쉽지 않았던 무명 시절을 딛고 데뷔 3년 만에 1위 후보로 돌아온다.

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0회에서는 새 앨범 ‘프리티걸(Pretty Girl)’로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른 리센느의 하루가 공개된다.

리센느는 앞서 “아이돌이면 음악방송 무대에 서는 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며 무명 시절을 떠올리다 눈물을 보인 바 있다. 이후 ‘프리티걸’로 1위 후보까지 오르면서 달라진 분위기를 실감한다.

선후배 가수들의 챌린지 요청이 이어지는가 하면 팬들의 응원도 크게 늘어난다. 멤버들은 새벽부터 현장을 찾아준 팬들을 위해 직접 설렁탕 쿠폰을 준비해 ‘역조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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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방송 대기실에서의 소탈한 모습도 공개된다. 멤버들은 새벽부터 국밥으로 배를 채우고 휴대전화 대신 팬레터를 정독한다. 대기 시간에는 소파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거나 바닥에 누워 잠시 눈을 붙이는 등 꾸밈없는 일상을 보여준다.

특히 리센느는 에스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등 쟁쟁한 선배들과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린 사실에 벅찬 마음을 드러낸다. 멤버들은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격스럽다”며 “음악방송 맨 앞줄에 설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말한다.

이날 방송에서 담긴 음악방송에서는 1위를 차지하지 못했지만 이후 반전이 이어졌다. 리센느는 활동 기간 음악방송 정상에 잇달아 오르며 최종 3관왕을 달성했다.

무명 시절의 설움부터 1위 후보에 오른 순간까지 리센느의 음악방송 비하인드는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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