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미국서 출발했다”…‘사상 초유 사태’ 트럼프가 내린 중대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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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미국서 출발했다”…‘사상 초유 사태’ 트럼프가 내린 중대결단

입력 : 2026.04.01 07:53

조지 부시 항공모함. [사진출처 = SNS]

조지 부시 항공모함. [사진출처 = SNS]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동 지역에 세 번째 항공모함 전단을 배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니미츠급 항공모함인 USS 조지 H.W. 부시함과 제반 군함들이 중동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전했다.

부시함은 이날 미 버지니아 노퍽 해군기지를 출항했다. 작전 지역에 도착하기까지는 수주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부시함이 중동에 도착하면 세 번째 항공모함 전단이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에이브러햄 링컨함과 제러드 R. 포드함 항모전단을 중동 지역으로 보냈다.

링컨함은 현재 아라비아해에서 작전 중이며 포드함은 화재로 인한 수리를 위해 크로아티아 항구에 정박 중이다.

미 당국자들은 미군이 가까운 미래에 중동에서 항공모함 3척을 운용하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미군은 이란과의 종전을 위한 대화를 진행하는 한편 지상군 투입 등 군사작전 확대도 고려 중이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 군사 행동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시한으로 제시한 날짜는 4월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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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동 지역에 세 번째 항공모함 전단인 USS 조지 H.W. 부시함을 배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미국은 이미 에이브러햄 링컨함과 제러드 R. 포드함 항모전단을 중동에 보내 작전을 진행 중이며, 부시함 도착 후 항공모함 3척을 동시에 운용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미 정부는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협상이 결렬될 경우 군사 행동을 고려하고 있으며 협상 시한은 4월 6일로 설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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