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키이우서 총기 난사로 15명 사상…"용의자 모스크바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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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현지 시각 18일 총기 난사와 인질극이 벌어지면서 15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로이터통신과 우크라이나 신문 키이우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날 남성 한 명이 키이우 홀로시우스키의 거리에서 사람들을 향해 총격을 벌인 후 슈퍼마켓으로 숨어들어 사람들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했습니다.용의자는 체포 작전에 나선 경찰에 의해 사살됐습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엑스(옛 트위터)에서 민간인을 향해 총격을 가한 범인이 사살됐다는 보고를 이호르 클리멘코 내무장관으로부터 받았다면서 "5명이 사망했고 10명은 부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이후 텔레그램에 부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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