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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수익률 상위 1%의 서학개미들이 최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티커 MU)를 집중 매수했다. 반면 엔비디아(NVDA)는 가장 많이 팔았다.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서학개미 고수들은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MU, ‘프로셰어즈 은 2배’(AGQ), 알파벳A(GOOGL)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
고수들은 뉴욕증시가 ‘워시 쇼크’로 출렁이자 마이크론과 은(銀) ETF 등 낙폭이 큰 주도주 매수 기회로 활용했다. 이날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새로운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 전 Fed 이사가 금리인하에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란 우려로 일제히 하락했다.
마감가 기준 MU는 414.88달러로 하루 전 거래일보다 4.8% 내렸다. 서학개미 고수들이 두 번째로 많이 산 AGQ은 160.15달러로 59.91% 하락했다. 은 선물 가격은 3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ME)에서 35.3% 급락했다.
고수들이 세 번째로 많이 산 GOOGL은 0.07% 약세로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반대로 뉴욕증시에서 같은 날 서학개미 고수들의 순매도가 몰린 종목은 NVDA, ‘디렉시온 마이크로소프트 하루 2배’(MSFU), 엑손모빌(XOM) 순이었다. 세 종목 주가는 각각 이전 거래일 대비 -0.72%, -1.17%, 0.63% 변동해 마감했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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