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여성 깨워줬다가 변태 취급?"…아파트 주민 '분노 경고문'

1 week ago 11
아파트 단지에서 새벽에 술에 취해 쓰러져있던 여성을 도와줬다가 오히려 범죄자로 몰린 한 남성이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태로 오해받은 어느 입주민의 경고문'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습니다.사진에는 노트에 손으로 써서 붙인 경고문 3장이 담겨 있었습니다.경고문 작성자는 "며칠 전 새벽 2시가 넘어 담배를 피우러 나갔다가 현관 밖에서 한 여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깨웠다"며 "여성이 비밀번호를 제대로 누르지 못해 대신 눌러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이어 "2026년 3월 29일 새벽 2시 40분경 다시 담배를 피우러 나갔을 때 해당 여성과 동행한 남성이 자신을 범죄자 취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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