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출신 고영욱이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 근황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고영욱은 2일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이지혜가 40평대 한강 아파트로 이사했다는 소식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짧은 글을 남겼다.
고영욱은 “49평이 미니멀리즘이라”며 “본인을 데뷔시킨 제작자의 허세를 시나브로 학습한 걸까”라고 썼다.
이지혜와 그를 가수로 데뷔시킨 이상민을 동시에 비난했다.
이어 “ ‘음악의 신’에서 내가 갑작스럽게 빠지고 종종 출연해서 좀 까부는 것 같더니”라고도 했다.
고영욱은 그러면서 “이지혜 후배 많이 출세했구나. 일말의 보람이 느껴진달까”라며 글을 마뭄리했다.
이에 앞서 고영욱은 같은날 이찬원도 저격했다.
그는 SNS에 다음 주에 “만나지 말자”라는 글과 함께 TV 화면을 캡처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방송 화면에 등장한 이찬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찬원은 밝은 표정으로 양손을 들어 올리며 ‘다음 주에 만나요’라는 자막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영욱은 “일요일마다 흥미롭게 애청하던 서프라이즈였는데. 더 이상 정신 사납게 하지 말고 트로트 가수 본업에 충실하길”이라며 이찬원의 방송 프로그램 출연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듯한 문구를 남겼다.
고영욱은 최근 유재석, 신동엽, 비비 등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듯한 글을 올려 수 차례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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