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곧 그 사람, 혀를 잘못 놀린 실수는 결코 돌이킬 수 없습니다 [사자성어 영업 30년 강상무 이야기]

1 week ago 15

‘고사성어’라는 선현들의 삶의 지혜를 지금의 언어로 풀어 오늘을 살아가는 이에게 전달하고 싶은 바램을 담고자 했습니다. 다만 문제를 풀 비법이 아니라 넌지시 건네는 오답노트이고, “하면 된다”를 외치며 요란하게 격려하는 것이 아니라 주저앉지 말라고 토닥여주는 위로로 읽히기를 바랍니다.

독서백편의자현(讀書百遍義自見)

6. 언지부작 즉위지난(言之不怍 則爲之難)1) 논어(論語), ‘헌문(憲問)’편

말을 꺼려하지 않으면 그 말을 행하기 어렵다.

[제미나이]

[제미나이]

공자께서 “그것을 말함에 부끄러워하지 않으면 (其言之不怍, 기언지부작), 그런 경우 (말을 꺼려하지 않는 경우) 그 말을 행하는 것이 어렵다. (則爲之也難, 즉위지야난)”고 말씀하셨다.

제 애장 도서목록에 <한 알의 불씨가 광야를 불사르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대학시절 선배의 권유로 읽었는데 중국공산당혁명을 이끈 ‘대장정(大長征)’의 총사령관 주덕(朱德)의 일대기 정도로만 기억할 뿐 자세한 것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가끔 책꽂이에서 꺼낼 때면 여전히 제목만 봐도 가슴이 설렙니다. 조동화 시인의 <나하나 꽃 피어>라는 시도 마찬가집니다. 그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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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극동건설 대표는 과거의 경험을 통해 말의 책임과 그에 따른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말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면 실천하기 어렵다'는 논어의 구절을 통해 자신이 했던 경솔한 발언에 대한 후회를 표현하며, 특히 약자에 대한 책임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말에 담긴 책임을 인식하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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