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1조·노랑통닭 2천억 그리고 버거킹까지…M&A 맛집 총출동 [M&A복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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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맘스터치 1조·노랑통닭 2천억 그리고 버거킹까지…M&A 맛집 총출동 [M&A복덕방] 3분기가 막바지로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8월말~9월 인수합병(M&A) 시장의 주인공은 다시 F&B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맘스터치가 이달 말 예비입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노랑통닭도 매각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 버거킹과 팀홀튼을 운영하는 BKR코리아 매각 향방에도 관심이 모인다.‘1조 대어’ 맘스터치 매각 시동 지난 14일 맘스터치의 싱가포르 1호점 개점을 앞두고 약 200명의 현지 고객들이 매장 앞에서 입장 대기하는 모습. 맘스터치 최근 국내 사모펀드(PE) 운영사 VIG파트너스가 치킨 프랜차이즈 본촌의 태국 마이너그룹에 매각한 가운데, F&B 시장 최대어 맘스터치는 이르면 이달 말 예비입찰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특수목적법인(SPC)한국에프앤비홀딩스를 통해 맘스터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케이엘앤파트너스는 지난 5월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매각 전 원매자들과의 협상을 이어오고 있다.맘스터치는 지난 2019년 정현식 창업주 회장이 지분 56%를 케이엘앤파트너스에 넘기면서 경영권을 이관했다. 케이엘앤파트너스는 2022년 1200억원을 들여 지분 95% 이상을 확보한 뒤 상장폐지했다. 케이엘앤파트너스가 투입한 자본은 3000억원대로, 목표 매각가격은 1조원 안팎이다.맘스터치의 매출은 2023년 3644억원에서 지난해 4790억원으로 늘었다. 점포 수는 2024년대비 2025년 5%에 그쳤지만, 매출은 31% 증가하면서 점포 당 실적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케이엘앤파트너스는 인수 후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섰다. 2023년 도쿄 팝업스토어, 2024년 일본 직영 1호점을 연 뒤 도쿄 곳곳으로 매장을 확대해왔다.잠재 인수자로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중심의 전략적투자자(SI)들이 거론된다. 한류의 글로벌 확장에 따라 M&A 시장에서 한국 식품기업들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필리핀 졸리비 그룹은 2024년 컴포즈커피, 올해 샤브올데이를, 마이너그룹이 본촌을 인수했다.노랑통닭, BDA 손잡고 매각 재시 노랑통닭도 맘스터치 매각전에 보조를 맞춰 본격적인 매각 절차를 재시동했다. 큐캐피탈파트너스와 코스톤아시아는 최근 BDA파트너스를 매각 자문사로 선정하고 노랑통닭 지분 100%에 대한 원매자 물색에 나섰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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