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부터 배달까지 혁신… 고객만족도 12년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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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CSI 1위 기업] 피자전문점 부문 도미노피자 오광현 대표 한국도미노피자가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피자전문점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도미노피자는 한국에 배달 피자 개념이 전무했던 1990년 1호 오금점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1994년 오광현 현 회장이 한국도미노피자를 인수한 이후 1999년 100호점, 2003년 1월 200호점을 개점했고 2026년 9월 현재 491개 점을 운영 중이다. 한국 진출 35년 동안 도미노피자는 매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면서 피자 대중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으며 명실상부한 배달 피자 넘버원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도미노피자는 저온 숙성 도우와 최고급 프리미엄 치즈 등 신선한 최고급 식자재를 사용해 혁신적인 피자를 만들어왔을 뿐 아니라 세분화되는 고객 니즈에 맞추기 위해 프리미엄 피자, 클래식 피자, 1인 피자 등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저속노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단백질 함량을 강화한 하이프로틴 도우를 출시하기도 했으며 트리플 치즈 버스트 엣지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도우와 엣지를 선보였다. 또한 도미노피자는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2018년 외식업계 최초로 주문한 피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GPS 트래커’를 론칭했으며 소비자 조사 결과 만족도가 85%에 달했다. 2021년 피자 업계 최초로 드론 배달 서비스를 론칭해 2022년 제주 삼양해수욕장, 2023년 대구 수성못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도미노피자는 자체 위생 감사 제도인 OSA 시스템을 운영해 제품별 유통기한, 냉장·냉동고 규정 온도 준수 등 식자재 신선도 유지 및 위생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피자 박스에 안심 배달 스티커를 부착해 고객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피자를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 도미노피자는 고객들에게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아이돌 그룹 ‘리센느’를 모델로 발탁했고 무신사와 협업한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를 출시했다. 이 외에도 KBO 브랜드데이와 리틀야구대회 등을 통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도 지속해 진행하고 있다.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피자 제조 시설이 탑재된 푸드트럭 파티카를 통한 피자 선물 등을 통해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황서현 기자 fanfare2@donga.com© d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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