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부동산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가 지난 11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 겸 2026년 임기가 시작되는 3기 총동문회장에 윤경선 노이펠리체 회장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노이펠리체와 동원세라믹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윤 신임 회장은 대한장애인컬링협회 회장도 겸직하고 있다.
올해 16기째 이어져온 매경 부동산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부동산과 자산관리 전 분야에 대한 이론과 실전 개발 사례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부동산·건설·개발·금융 등 분야 오너 및 최고경영자(CEO)와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은 자산가는 물론 부동산·세정 분야 고위 정책결정자 출신들이 주로 수강생으로 참여하고 있다.
1년 과정인 17기는 8월 28일 개강 예정으로 현재 수강생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이진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