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엔진, 서브컬처 전문 조직 모노스튜디오 출범…‘프로젝트 MO’ 본격화
- 임영택
- 입력 : 2026.06.15 10:36:54
‘나이트 크로우’ 개발사 매드엔진이 서브컬처 장르까지 라인업을 확장한다. 매드엔진은 트리플A급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탈’도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위메이드맥스(대표 손면석)는 자회사 매드엔진(공동대표 손면석, 이정욱)이 서브컬처 개발 조직 모노스튜디오를 공식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신규 서브컬처 프로젝트 ‘프로젝트 MO’ 개발도 본격화하고 관련 인력 모집도 시작했다.
모노스튜디오는 매드엔진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서브컬처 신작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구성한 신규 태스크포스(TF) ‘MO TF’를 독립 스튜디오 체제로 확대 개편한 조직이다. ‘MO TF’는 사업성, 시나리오, 핵심 시스템 경쟁력에 대한 내부 검증을 마치고 최근 스튜디오 체제로 전환했다.
모노스튜디오는 출범과 함께 첫 프로젝트인 모바일 수집형 서브컬처 RPG ‘프로젝트 MO’ 개발을 본격화했다. ‘프로젝트 MO’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개발 중인 차세대 남성향 서브컬처 타이틀이다. 오는 2027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니티 엔진을 활용해 제작한다.
매드엔진은 ‘프로젝트 MO’ 개발을 함께할 모노스튜디오 구성원 채용에도 나선다. 매드엔진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며 모집 대상은 ▲프로그래머 ▲전투 기획 ▲시스템 기획 ▲원화가 ▲애니메이터 ▲콘티 아티스트 ▲이펙트 디자이너 등 전 직군이다. 채용 공고에 따르면 신규 프로젝트는 차세대 2D 서브컬처 게임을 표방한다.
모노스튜디오 송하근 PD는 “모노스튜디오는 서브컬처 개발 역량을 한 곳에 집중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신규 지식재산권(IP)을 선보이기 위해 출범한 조직”이라며 “새로운 도전에 함께할 인재들과 캐릭터와 세계관, 게임성이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서브컬처 RPG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매드엔진은 올해 출시 3주년을 맞은 글로벌 흥행작 ‘나이트 크로우’를 통해 개발력을 입증한 게임 개발사다. 올해 하반기 ‘나이트 크로우’ IP 후속작과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AAA급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탈(TAL)’ 등 다양한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MMORPG와 오픈월드 RPG, 서브컬처 장르를 아우르는 종합 게임 개발사로의 도약을 추진 중이다.

![[G-브리핑] ‘솔:인챈트’, 3천개 피카PC방과 제휴 프로모션](https://pimg.mk.co.kr/news/cms/202606/22/news-p.v1.20260622.2698b62cfe7c488d89feb56afbc581f2_R.jpg)







![[헬스캡슐]은행잎 추출물, ‘베타아밀로이드 응집 억제’ 효과 확인 外](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26/133978263.3.jpg)




!['꽃청춘' 3인방, 무계획 제주의 높은 벽..결국 티켓 구하기 실패[별별TV]](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2421091553722_1.jpg)
![[오피셜] ‘불꽃슈터’ 전성현, KT서 ‘퍼펙트 10’ 파트너 문성곤과 재회…서민수도 3년 계약](https://pimg.mk.co.kr/news/cms/202605/28/news-p.v1.20260528.c55346b19e8f45bfb362482843760fb3_R.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