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로 북극의 얼음이 빠르게 녹으면서 북극이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고 있다. 새로운 항로가 열리고 위성 관측, 원격탐사, 해저 광케이블, 조선업 등 다양한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커지면서 북극은 미래 경제의 새로운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북극권 기업들의 국제 협력기구인 북극경제이사회(AEC)가 있다. AEC는 북극 지역의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을 목표로 기업 간 협력과 투자, 정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경세제민 촉'은 마스 크비스트 프레데릭센 AEC 사무총장을 만나 한국의 북극 개발 전략과 성공 조건, 북극 경제의 미래 전망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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