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최대 60% 할인"…CU, 월드컵 시즌 프로모션 확대

3 days ago 4

사진=BGF리테일 제공

사진=BGF리테일 제공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주류·안주류 등을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주류에서는 오는 10일부터 매일 오후 6시~10시 사이 인기 맥주 묶음 상품을 할인한다. 특히 대한민국 경기 전날과 당일에는 칭따오, 삿포로, 하이네켄 등 인기 맥주 9종을 정가 대비 최대 6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시원한 음료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get커피'와 '프라페'를 500원에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해당 행사는 대한민국 경기 당일에 진행되며 공식 애플리케이션(앱)인 포켓 CU에서 멤버십 큐알(QR) 코드를 스캔한 뒤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스포츠 대회 기간 수요가 늘어나는 안주류 행사도 진행한다. CU는 대한민국 경기일을 기준으로 전후 3일 동안 즉석조리 치킨 3종을 3000원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족발 상품 2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축구 팬들을 위해 '커스텀 맥주 제작'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이날부터 14일까지 포켓CU 내 '술이지' 코너에서 원하는 맥주를 선택한 뒤 사진과 문구를 넣어 자신만의 맥주 라벨을 만들 수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편의점을 찾은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계인의 축제를 응원하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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