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정비 인재 양성 프로그램 통합 출범

2 weeks ago 24

AET 20주년·아우스빌둥 10주년 전동화 시대 전문인력 양성지속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1일 경기도 용인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정비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출범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자동차 정비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전동화·디지털화 등 자동차 기술 변화에 맞춰 강화하고 있다. 오토모티브 일렉트릭 트레이니십(이하 AET)와 아우스빌둥을 통해 현장 실무와 전문 교육을 결합한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경기도 용인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AET 19기와 아우스빌둥 10기 교육생의 공동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AET 19기 34명과 아우스빌둥 10기 19명 등 신규 교육생 53명을 비롯해 졸업생 140명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및 공식 파트너사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자동차 탄생 140주년을 맞아 과거 교육생들을 초청해 선후배 테크니션이 경험을 공유하는 ‘웰컴 홈 데이’도 함께 진행됐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06년 자동차 정비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AMT를 시작했다. 이후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에 대응해 2022년 전기차 정비 교육을 강화한 AET로 개편했다. 지난 20년간 AMT와 AET, 아우스빌둥을 통해 배출한 정비 전문인력은 약 500명에 달한다.올해 AET 19기에는 자동차 관련 학과 졸업생과 졸업예정자 34명이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총 20개 교육과정과 평가를 거친다. 교육을 성공적으로 수료하면 AET 자격 인증과 함께 글로벌 메르세데스-벤츠 네트워크에서 인정되는 공인 시스템 정비사 관련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아우스빌둥은 독일식 직업교육을 기반으로 기업 현장 실무와 대학 교육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 국내에 도입된 이후 올해 10기를 맞았다. 자동차·기계 관련 전공 특성화고 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10기 교육생 19명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에 입사해 3년간 현장 실무와 대학 정규 교육과정을 함께 이수한다.과정을 수료하면 국내 협력 대학 전문학사 학위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유지보수 정비사 인증, 독일연방상공회의소 수료증 등을 취득할 수 있다.김나정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네트워크 개발 및 트레이닝 아카데미 부문 총괄 부사장은 “지난 20년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정비 인재 양성 프로그램...

Read Entire Article